[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입사조건 1순위로 ‘저녁이 있는 삶’을 꼽았다.
토익 시험을 주관하는 YBM한국TOEIC위원회가 자사 블로그 방문자 3294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회사 조건’에 대해 물은 결과, 응답자 43.6%(1435명)가 ‘저녁이 있는 삶’과 ‘일‧생활의 균형’을 선택했다고 6일 밝혔다.
연봉은 25.2%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복지제도(17.3%), 정년보장(7.8%), 기업 이미지(6.1%)가 뒤를 이었다.
위원회 측은 “물질적 풍요로움이나 타인의 시선보다 개인 삶의 질과 행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최근 가치관이 반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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