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장제원(50) 2선 국회의원(부산 사상구)은 4월 하순부터 자유한국당 복귀를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바른정당 장제원 등 의원 13인은 2일 탈당 및 자유한국당 합류를 발표했다. 이들은 모두 자유한국당 전신 새누리당 출신이다.
장제원 의원은 지난달부터 지역구의 바른정당 이탈과 자유한국당 복당을 겪어왔음을 드러낸 바 있다. 이하 4월 25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전문.
장제원 국회의원은 2일 바른정당을 나와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갔다. 사진=장제원 의원 SNS 공식계정
지역 단체장, 시의원, 구의원들이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간다.
너무나 참담하고 가슴이 아프다.
살점이 뜯겨 나가는 아픔이고 가족을 잃은 것 같다.
모든 것을 잃은 기분이다.
생사고락을 함께해 온 분들이지만 함께 하자고 말할 염치가 없다.
이분들의 정치적 결정을 존중한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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