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미국의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 도중 현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사상자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각) 영국 BBC, 가디언, 스카이뉴스 등 복수의 현지 언론은 이날 오후 10시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 중 큰 폭발음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최소 20명이 사망, 수백 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떤 종류의 폭발인지에 대한 정보는 없으나, 현지 경찰은 테러 가능성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리아나 그란데. 사진=MBN스타,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이날 공연을 하던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 비버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관심을 끌기도 했던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2008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13'으로 데뷔한 뒤 2009년 출연한 니켈로디언의 텔레비전 시리즈 '빅토리어스'의 캣 발렌타인 역을 통해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특히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2013년 3월 첫 정규앨범 'Yours Truely'를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같은해 미국의 시상식 신인상을 싹쓸이 하며 단숨에 ‘최고의 디바’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