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우효광♥추자현 스타 부부의 일상도 다른 커플과 다르지 않았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10일 방영분에서는 추자현(38·BH엔터테인먼트)과 우효광(36)의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최근 베이징에 새롭게 마련한 집에 첫발을 내딛던 날, 추자현과 우효광 커플을 맞이한 것은 현관 앞에 수북하게 쌓여있는 택배 박스였다. 주문자는 다름 아닌 우효광.
우효광♥추자현. 사진=SBS 제공
인터넷 쇼핑광 우효광이 주문한 택배 박스가 현관을 가득 메웠다. 수십 개의 택배 박스를 열어본 추자현은 “한꺼번에 왜 이렇게 많이 샀냐”며 우효광을 추궁하기 시작했지만 우효광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사면 저렴해!”라며 양보 없는 신경전을 펼쳤다.
우효광은 짙은 이목구비에 186cm 큰 키, 수영 선수 출신다운 넓은 어깨 등에서 나오는 매력이 일상에도 느껴졌다.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로 추자현과 동반 출연한 인연으로 결혼까지 했다.
추자현은 2006년 제9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신인 연기자상과 제5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조연상·신인여우상, 제43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2009년 제1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우수상과 2012 중국드라마연도스타성전 국제합작상 등을 받았으며 중화권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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