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걸그룹 인재 육성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돌학교’가 첫 방송된다.
13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예정인 Mnet ‘아이돌학교’에서는 걸그룹을 꿈꾸는 41명의 입학생들의 생활기가 펼쳐진다. 제작진은 “학생들이 열정을 갖고 모든 수업에 임하고 있다. 첫 날 이뤄진 기초 실력 평가 결과에 따라 입학생 대표가 선발되기 대문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고, 선생님들 역시 기본기와 성장 가능성에 근거해 신중하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학교가 컨셉인 만큼 교장, 담임도 있다. 교장은 배우 이순재, 담임은 가수 김희철이 맡았다. 이날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생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돌학교 첫방송.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아이돌 학교'는 '프로듀스101' 등 다른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과 달리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문자 투표를 할 수 있다. 화면에 학생들의 실시간 순위가 계속 공개돼 경쟁의 긴장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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