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완벽한 살림솜씨를 뽐냈다.
1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한 민우혁은 노련한 솜씨로 집안일을 해내며 여심을 자극했다.
민우혁은 야채를 썰고 콩나물을 무치는 등 예사롭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한 집에서 4대가 함께 살고 있는 민우혁은 어른들을 위한 순두부찌개와 호박전을 만들고 아이를 위해 볶음밥을 차려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날 스케줄이 없었던 민우혁은 출근하는 가족들을 배웅하고 홀로 청소에 나섰다. 청소 후 어린이집으로 아들 이든을 데리고 가는 등 일일주부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다.
민우혁. 사진=민우혁 인스타그램 민우혁은 2013년 ‘젊음의 행진’, ‘김종욱 찾기’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6년 ‘레미제라블’의 앙졸라, ‘위키드’ 피에로, ‘아이다’ 라다메스역까지 소화하며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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