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노홍철 입수로 화제가 된 11일 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 공개방송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생방송에서는 부산 현지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한 모닝콜 서비스와 퀴즈쇼가 펼쳐졌다. 특히 홍디는 생애 첫 ‘수중 오프닝’에 이어 퀴즈쇼 참가자와 나란히 바다에 입수했다.
가수 신현희와 김루트, 조태준 등이 출연해 바닷가와 어울리는 특별한 라이브 무대도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바다에 얽힌 추억이 있냐”는 홍디의 말에 김루트는 부산 출신임을 어필하며 “부산에 오면 여기가 내가 살던 곳이지 하며 편하다. 그런데 수영은 못 한다”고 말해 폭소를 선사했다.
노홍철 입수
이에 신현희는 “대구 출신이지만 수영 조기 교육을 받았다. 검은 바다만 아니면 자유롭게 수영할 수 있다”고 답해 부산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평소 ‘아침의 요정’으로 청취자들을 만났던 김유리 리포터는 뱃멀미에도 불구하고 이날 ‘아침의 요트 요정’으로 변신해 실시간으로 요트 위에서 부산 앞바다 풍경을 전해 시민들의 응원을 얻었다.
MBC FM4U 91.9Mhz를 통해 11일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이 된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 공개방송 ‘찾아가는 서비스-띄워드림’은 여름휴가 시즌과 말복을 맞아 듣기만 해도 속이 탁 트이는 시원한 바닷가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