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비보이 하휘동과 현대무용수 겸 안무가 최수진이 결혼을 앞뒀다.
최수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수고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수진은 하휘동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수진은 앞서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올 가을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하휘동과 최수진은 2014년 방송된 Mnet 예능 ’댄싱9’ 시즌2에서 팀 마스터와 참가자로 인연을 맺었다. 정예멤버들이 출연한 시즌3에선 같이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하휘동 최수진. 사진=최수진 인스타그램
세계 챔피언급 비보이인 하휘동은 댄싱9 시즌1에 출연해 MVP를 차지했고, 시즌2부터 마스터(심사위원)로 나섰다. 최수진은 시즌2에 출연해 김설진과 우승을 놓고 경합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뉴욕 시더레이크댄스 컨템퍼러리 발레 단원인 그는 최근 국립현대무용단 시즌 단원 자격으로 ’제전악-장미의 잔상’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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