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해병대 수영 못해?” 말 듣고 발끈...자존심 회복할까?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백년손님’ 김흥국과 김환이 박서방의 ‘정신 무장’을 위해 마라도에 떴다.

7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은 해병대 특집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흥궈신’ 김흥국이 김환 아나운서와 함께 마라도에 상륙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김흥국은 ‘백년손님'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해 마라도 박서방의 모습을 지켜본 바 있다. 당시 어설픈 물질을 보며 탄식을 했던 김흥국은 까마득한 해병대 후배인 박서방의 정신 무장을 위해 직접 나섰다. 박서방에게 ’해병대 정신‘을 재무장시키기 위해 김환과 함께 마라도에 상륙한 것.

김흥국 사진=SBS
김흥국 사진=SBS
박서방은 하늘같은 해병대 선배의 마라도 방문에 군기가 바짝 들어 초긴장 상태에 빠진다. 하지만 해녀 장모는 김흥국에게 “박 서방이 처가살이 3년 째인데 물질은커녕 수영도 제대로 못한다. 원래 해병대는 수영을 못하는 거냐?”며 자극한다. 이에 김흥국은 마라도에 머무는 동안 박서방의 해병대식 잠수 교육을 약속한다. 곧이어 해녀 장모를 따라 박서방, 김흥국, 김환 아나운서는 성게 잡이 물질에 나선다. 물질에 앞서 김흥국의 ‘해병대 지옥훈련’의 일환으로 마라도 갯바위 위에서 극한의 PT 체조가 펼쳐지고, 지켜보던 박여사와 김환 아나운서는 사뭇 진지한 해병대 선후배 두 사람의 모습에 폭소한다.

과연 박서방이 물질에 성공할 수 있을 지, 해병대의 자존심을 건 물질 현장은 7일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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