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박보영이 발목 수술 경과와 수상 소감을 팬들에게 알렸다.
박보영은 지난 8일 오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했다.
방송에서 박보영은 ‘2017 드라마어워즈’ 수상소감을 전했다. 그는 “무대에 오르기 전 팬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막상 많이 못 챙겨서 너무 미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팬분들과 해외 팬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 깜짝 방송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7 서울드라마어워즈’ 박보영 사진=MK스포츠 DB
또한 그는 “수술 잘 마치고 재활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팬분들이 너무 걱정하실까 봐 사실을 전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을 안 하려고 했는데 인대가 붙어있지 않아 불가피했다. 의사 선생님이 흉이 남지 않도록 잘 해주셨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보영은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애정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보영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7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으로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