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2’ 박은빈, 표정에 한계가 없다...‘대체불가’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박은빈이 ‘표정부자’라는 애칭을 얻었다.

박은빈은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송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송지원은 음주가무와 음담패설에 능한 오지라퍼로 쉐어하우스 벨에포크의 분위기를 책임지는 캐릭터다.

지난해에 이어 시즌2에서도 캐릭터가 갖고 있는 독보적인 쾌활함과 개성 만점 스타일 등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청춘시대2 박은빈 사진=나무엑터스
청춘시대2 박은빈 사진=나무엑터스
“송지원의 이야기를 끝내겠다는 것이 ‘청춘시대2’의 시발점”이었다는 박연선 작가의 말처럼, 지난 3회부터 ‘청춘시대’에서 미처 못다 한 지원의 에피소드가 시작됐다. 이에 더욱 깊어진 송지원의 사연과 함께 그를 연기하는 박은빈의 표정 역시 다양해졌다. 박은빈이 초반에는 ‘비글미’를 자랑했다면, 극이 진행될수록 감정을 풍성하게 표현해내며 ‘표정부자’라는 수식어까지 얻고 있다.

9일 오후 방송될 6화에서는 본격적으로 친구 문효진과 ‘예쁜 구두’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지원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기억에 다가가면 갈수록 혼란스러워지는 지원의 사연에는 어떤 내용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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