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마라톤은 내 운명?…병뚜껑 대결 敗 ‘시원한 트림’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1박 2일’ 개그맨 김준호가 계속된 미션실패로 마라톤에 당첨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멤버들이 계속해서 서울의 역사와 추억이 담긴 미래유산을 찾아 떠나는 모습을 다뤘다.

마라톤 미션에서 패한 김준호, 윤시윤, 김종민은 마라톤 구제 복불복을 위해 병뚜껑 멀리 보내기 게임을 진행했다.

‘1박 2일’ 김준호 사진=‘1박 2일’ 방송캡처
‘1박 2일’ 김준호 사진=‘1박 2일’ 방송캡처
김준호는 상의까지 탈의하는 열의를 보이며 게임에 임했지만 병뚜껑이 상아래로 떨어져 결국 실패했다. 이에 그는 머리를 쥐어뜯으며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마라톤을 벗어나기 위한 김준호의 도전은 계속됐다. 한 번 더 도전하기 위해 ‘트림참고 페트병 콜라마시기’에 성공한 김준호는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다.

어렵게 얻은 기회로 도전에 나섰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아쉬워하던 김준호는 시원하게 트림을 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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