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가을 입맛 제대로 사로잡아라..노량진 무한 리필 맛집부터 순두부 전골 맛집까지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가을 별미가 또 소개됐다.



11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비법천하’ 코너에서는 항아리 해물 짬뽕, 주먹 손두부 전골 맛집을 비롯해 다양한 맛집이 공개됐다.



이날 가장 먼저 경기도 평택의 ‘대륙중화요리’는 개운하고 깔끔한 맛의 항아리 해물 짬뽕으로 인기를 끄는 곳이 소개됐다. 특히 이곳 항아리 짬뽕은 해산물이 푸짐한 것은 물론 얼큰한 국물맛이 자랑으로 꼽힌다. 무엇보다 이 집의 비법은 매일 아침마다 직송되어 온 해산물로 만드는 만큼 싱싱함이 장점이라 비린내나 비린 맛이 전혀 없다. 또한 사골육수로 끓이기 때문에 더욱 진한 맛이 일품이다.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
두번째로 소개된 맛집은 경기도 광주의 산성손두부집으로 3대째 가업으로 이어온 손두부 전문점이다. 직접 만든 손두부에 새송이, 팽이 등의 버섯과 야채를 넣고, 청양고추와 양념으로 매콤하게 맛을 낸 주먹 손두부 전골과 손만두를 넣은 만두전골이 떠오르는 메뉴로 꼽히고 있어 단골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세번째로 소개된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6500원 무한리필 생선구이집은 노량진 학원가에서도 싸기로 소문나 생선구이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으면서 흑돼지볶음까지 나오는 것이 핵심이다. 이곳의 사장님 "배고픈 고시생들이 실컷 먹을 수 있도록 음식을 푸짐하게 내놓는다."며 "이윤보다 한 명이라도 든든히 먹이는 게 더 좋다"며 경영 철학을 밝혔다.



또한 주방의 모든 일을 혼자 하면서 인건비 절약은 물론 고등어뿐만 아니라 두툼한 삼치도 인기 메뉴로 꼽히며 가게 상호는 '푸짐해 푸짐해'다.



네번째로 소개된 대전 서구 대덕대로에 위치한 6000원 아귀찜 집 '미스터아구찜'은 2인분만 시켜도 아귀 1마리의 양이 나와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한 혼자서도 아귀찜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으로 6000원 아귀찜은 아귀를 너무나 사랑하는 이상원 사장님이 '손님의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가격은 물론, 맛 자랑은 물론 추가메뉴인 누룽지 볶음밥 역시 한 번 맛보면 또 찾게 돼 단골손님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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