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가수 채리나가 별거 체험 중 맞은 명절, 추석을 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추석 특집으로 오늘(4일) 방송하는 E채널 ‘별거가 별거냐2’에서는 결혼 후 첫 추석을 맞은 채리나의 사랑 받는 며느리가 되기 위한 고군분투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채리나는 명절에 시댁은 꼭 같이 가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별거 중임에도 불구하고 속초를 방문한다. 또한 그는 사랑 받는 며느리가 되기 위해 요리연구가 이혜정을 찾는다.
채리나 박용근 사진=E채널
이혜정의 특별 요리 레슨 이후 채리나는 시어머니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한복까지 곱게 차려 입고 속초에 있는 시댁을 찾는다. 애교 장착은 기본, 앞치마까지 동여매고 요리에 나선 채리나와 정반대로 박용근은 집에서와는 달리 자신의 어머니 앞에서는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밉상 남편의 표본을 보여준다.
또 박용근은 그간 방송에 공개되지 않았던 야구선수 시절과 야구를 반대했던 그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별거가 별거냐2’는 대한민국 최초 스타 부부 공개 별거 리얼리티라는 자존심을 걸고 별거 전 부부의 은밀한 속사정과 별거 후 대리만족을 부르는 일탈과 도전으로 더욱 재미있고 짙어진 공감을 그린다. 부부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한 특별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