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빌보드가 집중 조명한 첫 솔로 앨범은?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바비, 빌보드가 집중 조명한 첫 솔로 앨범’은 2년이 넘는 작업 기간을 거쳐 탄생한 ‘LOVE AND FALL’을 말한다.

미국 빌보드는 5일(현지시간) “팬들은 ‘아이콘’ 멤버 바비의 솔로 출격 소식에 깜짝 놀랐을 것이다. 그러나, 바비는 자신이 다재다능한 크리에이터임을 입증하기 위해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을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바비는 “래퍼이기 전에 뮤지션이고 싶었고, 뮤지션이기 전에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다. 좋은 모습보다는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앨범 발매 소감을 전하면서 작사·작곡에 참여한 10곡에 대한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바비, 빌보드가 집중 조명한 첫 솔로 앨범. 사진=빌보드 홈페이지 화면
바비, 빌보드가 집중 조명한 첫 솔로 앨범. 사진=빌보드 홈페이지 화면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사랑해’를 통해 사랑은 시간을 이기기 어렵고, 설렘이 빠진 사랑에는 정밖에 남지 않는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말한 바비는 “RUNAWAY는 누구나 한 번쯤 일탈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싶었다”라며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바비는 앨범 발표 직후 22개국 아이튠즈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제 음악이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굉장히 기뻤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LOVE AND FALL’은 11월 19일 일본에서도 발표된다. 바비가 속한 그룹 ‘아이콘’은 11월 초 방송 예정인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수학여행'에 출연할 예정이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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