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CNN 인터뷰 “韓 아이돌 시절 문화 충격”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박재범 CNN 인터뷰에는 2008년~2010년 2월 그룹 2PM 멤버로 활동할 당시의 고충이 드러난다.

CNN는 9일 박재범 인터뷰를 보도했다. “시애틀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생활할 당시 음악은 즐기는 대상이었다”라고 회상하면서 “그러나 한국에서 데뷔를 준비하고 2PM으로 활동하면서는 하루 12시간씩 연습을 했다”라고 말했다.

박재범은 이를 ‘훈련’으로 표현하면서 음악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 방식의 차이에 한국에서 문화적인 충격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박재범 CNN 인터뷰에는 2PM 시절 고충이 드러난다. 홍콩 행사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모습. 사진=MBN스타 DB
박재범 CNN 인터뷰에는 2PM 시절 고충이 드러난다. 홍콩 행사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모습. 사진=MBN스타 DB
2PM 탈퇴 및 솔로 전향 후 박재범은 2017년 8차례 포함 한국 기준 34개의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재범은 소속사 AOMG의 공동대표이자 미국 레이블 락네이션에 속해있다. 미국 유명 래퍼 겸 프로듀서 ‘제이지’가 설립한 락네이션의 유일한 아시아 출신 계약자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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