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미생’ 장그래로 돌아가다...군기 빠짝 든 모습 포착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근황을 확인하기 힘들었던 여섯 명의 진짜 사나이, ‘연예인 출신 군 장병들’의 추석연휴를 공개한다.

이번 추석연휴 동안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지상군 페스티벌’에 여섯 명의 연예인 출신 군 장병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신병교육대 조교로 근무 중인 주원부터 특급전사로 발탁된 임시완, 슈퍼주니어 려욱, 곧 제대를 앞둔 병장 이장우까지, 군대에서 나라도 지키고 여전히 잘생긴 미모도 지키고 있는 ‘오빠’들을 SBS ‘한밤’이 포착했다.

임시완 사진=SBS
임시완 사진=SBS
평소 보기 힘든 얼굴을 만나기 위해 해외에서도 수많은 팬들이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을 찾았을 정도로 그들은 여전히 ‘빛나는 스타’들이었지만, 한밤이 포착한 연예인 출신 군 장병들의 실상은 ‘스타’와는 거리가 멀어 보였다. 특히 한밤이 주목한 건 가장 늦게 입대한 임시완이었다. 최근 사전제작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왕’ 역할을 맡았던 임시완이 군대에선 ‘미생’의 장그래로 돌아간 듯한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임시완은 시종일관 선임 장병들을 따라다니며 손 선풍기 바람을 쐬어주기도 하고, 일일이 마이크를 챙겨주는 등 ‘특급 막내’ 이등병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무대 위에서 일병답게 ‘열창’하는 주원과 팬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는 임시완, 려욱, 이장우 등의 초근접 샷까지 모두 ‘한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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