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탁재훈이 신정환의 뎅기열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돌직구를 날렸다.
12일 오후 방송된 Mnet ‘악마의 재능기부’에서는 탁재훈과 신정환이 재능 기부 행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우리들의 사진 모델이 되어 달라’는 여고생들의 요청에 학교를 방문했다.
탁재훈 신정환 사진="악마의 재능기부" 방송 캡처
여고생들은 탁재훈과 신정환에게 “벗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두 사람은 하얀 가운을 입고 나왔다.
이후 탁재훈과 신정환은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신정환은 흰 천으로 둘러싸인 소파에 누웠다. 이를 보던 탁재훈이 “어디서 많이 봤던 장면이라...”라고 말해 신정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탁재훈의 장난은 그치지 않았다. 그는 “여기 필리핀 사람 3명만 불러 달라”고 말했고, 이후 “이 사진 되게 유명했다. 너도 알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탁재훈은 “신정환이 다 잘하는데 못하는 연기가 있다. 아파서 누워있는 연기다”라고 독설을 해 또 한 번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