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언니는 살아있다’ 설기찬, 응원과 사랑 감사해요”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배우 이지훈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지훈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날 시작해서 다시 추위가 오는 지난 8개월, ‘언니는 살아있다’ 설기찬으로 마지막 촬영이 끝났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이어 “그동안 ‘언니는 살아있다’와 설기찬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부족하지만 응원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언니는 살아있다’ 이지훈 사진=이지훈 인스타그램
‘언니는 살아있다’ 이지훈 사진=이지훈 인스타그램
그는 SBS 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연출 최영훈)에서 설기찬 역을 맡아 사랑하던 애인 양달희(다솜 분)의 배신으로 성공을 빼앗기고, 가장 친한 친구가 자신이 빌려준 웨딩카를 타고가다 사고로 죽게되면서 절망에 빠진 모습을 그렸다. 특히 이지훈은 극중 공룡그룹 구필모(손창민 분) 회장의 과거 잃어버린 아들 구세후란 사실에 혼란스러워하며 절절한 열연을 펼쳤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14일 오후 연속 4회 방송을 끝으로 약 6개월간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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