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SBS 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연출 최영훈)에서 설기찬 역을 맡아 사랑하던 애인 양달희(다솜 분)의 배신으로 성공을 빼앗기고, 가장 친한 친구가 자신이 빌려준 웨딩카를 타고가다 사고로 죽게되면서 절망에 빠진 모습을 그렸다.
특히 이지훈은 극중 공룡그룹 구필모(손창민 분) 회장의 과거 잃어버린 아들 구세후란 사실에 혼란스러워하며 절절한 열연을 펼쳤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14일 오후 연속 4회 방송을 끝으로 약 6개월간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