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신혼일기2’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의 머리땋기에 도전했다.
14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신혼일기2-오상진&김소영 편’에서는 오상진과 김소영이 결혼 100일을 갓 넘긴 깨소금 냄새 폴폴 나는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잠들기 전 “오빠에게 엄청 중요한 일을 맡길게”라며 머리 땋기를 부탁했다. 로망과 달리 오상진은 “땋는 게 뭐야? 일단 3개로 나눠줘 봐”라고 해 김소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신혼일기2’ 오상진♥김소영 사진=‘신혼일기2’ 방송캡처
오상진은 숫자를 붙여가며 머리 땋기에 열중했다. 김소영은 오상진이 자꾸 질문하자 “안 보이는데 내가 어떻게 아느냐”고 핀잔을 줬다.
머리 땋기가 끝나고 김소영은 거울을 보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오상진은 등을 기대고 누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극과 극 상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