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 옥영화 기자] 영화 '7호실 (이용승 감독)' 제작발표회가 16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그룹 엑소 멤버 디오(도경수)와 배우 신하균이 만난 '7호실'은 망하기 직전의 DVD방 '7호실'에 각자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추게 된 사장과 청년,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열혈 생존극을 그린 영화다.
배우 도경수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 방시혁 검찰 고발 의견
▶ 이시영, 전 남편 시험관 수정 배아로 둘째 임신
▶ 서동주, 시선 집중 글래머 비키니 브라렛 자태
▶ 워터밤 여신 권은비, 셔츠 풀고 드러낸 볼륨감
▶ 토트넘 천억원에 쿠두스 영입 임박…손흥민 대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