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복단지` 송선미X이혜숙X강성연, 끝나지 않은 복수전..이제는 강력하게 나선다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송선미, 이혜숙의 끝나지 않은 악행에 맞서는 강성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회사 인수합병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복단지(강성연)의 모습과 선우진이라는 남자를 찾으려는 복단지(강성연)과 이를 막으려 애쓰는 은혜숙(이혜숙)의 모습이 함께 전파를 탔다.



이날 복단지는 그동안 신예원(진예솔)에게 박재영(김경남)과 헤어짐을 강요하는 등 박서진(송선미)과 은혜숙(이혜숙) 모녀의 악행을 알고 분노했다. 하지만 신예원은 박재영이 자신과의 이별에 충격을 받아 투신한 사실에 대해 미안함을 느끼고, 박재영이 깨어날 때까지만 병실을 지킨다고 선언했다. 이후 박재영이 드디어 의식을 찾게 되자, 박서진과 은혜숙은 "너는 이제 꺼져"라며 신예원을 괴롭혔고, 이를 본 박재영은 "어머니, 제발 그러지 좀 말라"며 힘들어했다.

사진=돌아온 복단지 캡처
사진=돌아온 복단지 캡처
이후 복단지는 박서진 은혜숙 모녀에게 제대로 복수하기 위해, 회사 인수합병 절차에 들어갔고 이에 분노한 두 사람에게 복단지는 "두 사람이 내미는 카드, 나는 그것을 이용해 두 사람을 잡는데 사용하겠다"며 협박했다.



한편 이 가운데 복단지와 한정욱(고세원)은 은혜숙의 차명계좌를 관리한 선우진이라는 사람을 찾아 나섰고, 그의 노모의 행방을 알게 된다. 뒤를 쫓았다는 사실을 알아챈 은혜숙은 선우진의 노모를 다른 곳으로 빼돌렸고, 선우진의 노모에게 은혜숙은 “복단지가 당신을 찾아오면 꼭 비밀을 지켜줘야 한다. 어머님이 비밀을 지켜주지 않는다면 우진 씨가 30년을 목숨 걸고 지킨, 그 아이의 인생이 끝난다”며 신신당부를 했고, 이뿐만 아니라 선우진에게 전화해 “내 돈을 들고 와줘야 한다. 그 애가 위험에 처했다”고 알 수 없는 이야기를 꺼냈다.



이 가운데 박서진 역시 엄마 은혜숙의 비밀에 궁금해진 가운데, 얼마 후 선우진이라는 남자가 박서진에게 퀵으로 박서진의 어린 시절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내면서 새로운 위기에 처하게 되었고, 이 모든 사실을 알아챈 복단지 측은 “선우진이 당신 차명계좌 20억을 들고 귀국한 것 다 알고 있다”라며 다시금 전면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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