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김지수가 과거 연인이었던 故 김주혁의 빈소를 찾아 눈물을 흘렸다.
김지수는 지난 31일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된 김주혁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고, 슬픔에 눈물을 펑펑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2003년 김주혁과 공개 열애를 선언한 김지수는 열애 6년 만에 결별했다. 특히 김지수는 김주혁의 아버지인 故 김무생의 빈소에서도 그의 옆자리를 묵묵히 지킨 바 있다.
김주혁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31일 “10월 30일 월요일 오후, 나무엑터스의 소중한 배우 故 김주혁 배우가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했다”며 “사고, 사망원인을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어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된다”며 “발인은 11월 2일 오전에 진행하며,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부디 세상을 떠난 고인과 깊은 슬픔에 잠긴 유족들을 헤아려 주시고 생전 아름다운 행보를 걸어온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