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방송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남홍주(배수지 분)와 정재찬(이종석 분)이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멀찌감치 떨어져 윤균상과 이성경의 달달한 애정행각을 응시한다.
윤균상 이성경 사진="당신이 잠든 사이에" 방송 캡처
특히 이성경은 윤균상의 볼을 콕콕 찌르며 “아이고, 귀여워”라며 특급 애교를 선보였다. 또한 윤균상은 이성경을 위해 준비한 꽃다발까지 선물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본 정재찬은 남홍주에게 보리를 선물하며 “이게 네가 좋아하는 맥주 만드는 재료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길을 걷던 중 윤균상, 이성경 커플을 만나게 됐다. 윤균상은 “아저씨 사진 좀 찍어주세요”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정재찬은 “언제 봤다고 사진이야”라며 화를 냈다.
이에 윤균상이 시무룩하자 이성경은 “애기야 가자 누나가 고기 사줄게 상처 받지 마”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