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는 1일 오후 故 김주혁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그는 고인을 애도하며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아내 송혜교는 오지 않았다.
송중기는 지난달 31일 송혜교와 결혼식을 올리며 관심을 받았다. 그는 당장의 신혼여행이 아닌, 김주혁의 빈소를 찾았다. 故김주혁과 같은 작품에 출연하는 등 인연을 맺은 적은 없으나, 배우 후배로서 애도하기 위해 빈소를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 김주혁 조문 사진=MBN스타 DB
김주혁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지난달 31일 “10월 30일 월요일 오후, 나무엑터스의 소중한 배우 故 김주혁 배우가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했다”며 “사고, 사망원인을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된다”며 “발인은 11월 2일 오전에 진행하며,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부디 세상을 떠난 고인과 깊은 슬픔에 잠긴 유족들을 헤아려 주시고 생전 아름다운 행보를 걸어온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