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1년 5개월 만에 ‘이방인’으로 컴백...15일 발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밴드 국카스텐이 오는 15일 컴백한다.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측은 “국카스텐이 15일 EP ‘스트레인저(STRANGER)’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싱글 ‘펄스(Pulse)’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이번 EP ‘스트레인저’에는 타이틀곡 ‘이방인’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된다. 타이틀로 확정된 ‘이방인’은 올여름 개최됐던 공연 ‘스콜(Squall)’에서 첫 선을 보여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국가스텐 컴백 사진=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국가스텐 컴백 사진=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또한 국카스텐 특유의 시적이면서도 몽환적인 가사와 보다 정교해진 사운드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국카스텐은 이번 타이틀 곡 ‘이방인’에서 “낯선 무언가의 만남을 통해 갇혀 있는 자신을 초월하려는 형이상학적인 존재로의 의지와 목마름을 그려낼 예정”이라며, “우리는 어떤식으로 존재해 있어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밴드 국카스텐은 독보적인 가창력과 유연한 음색으로 복면가왕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보컬 하현우를 필두로 기타 전규호, 베이스 김기범, 드럼 이정길의 빈틈없는 연주가 더해져 그들만의 견고한 음악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2017 국카스텐 연말 전국투어 HAPPENING’은 오는 11월 25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9일 대구, 12월 17일 대전에 이어 12월 24~25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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