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우도환과 케미 돋보였다...‘매드독’ 속 섬세한 감정 열연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가수 에릭남이 우도환의 감정을 자극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2 ‘매드독’에서 유지태와 우도환의 따뜻한 브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주한항공 이영호 법무팀장에게 위협을 받아 의식을 잃은 김민준(우도환 분)을 발견한 최강우(유지태 분)는 그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이어 정신을 차린 김민준은 최강우의 집안 곳곳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죽은 그의 아내와 아들 사진을 발견했다.

에릭남 메드독 사진="메드독" 방송 캡처
에릭남 메드독 사진="메드독" 방송 캡처
김민준의 안타까운 표정과 함께 ‘나즈막히 건넨 인사가 마지막 인사일 줄 상상 못했어’, ‘또 다른 하루가 다시 지나고 그대 희미한 사진만 홀로 남았네’라며 흘러나오는 에릭남의 OST ‘해가 지기 전에’는 김민준의 감정에 단숨에 몰입시킨다. 또 김민준이 최강우를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장면으로 이어지며, 함께 밥을 먹는 두 사람의 모습은 에릭 남의 목소리로 짙은 감성을 느낀 시청자들에게 따뜻함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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