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연출 민선홍)에서는 타베우니 생존 3일차 강남과 진운이 민물사냥대전에 나섰다.
이날 강남, 진운, 보미는 잠수안경으로 만반의 준비를 마친 다음 물고기 사냥에 도전했다. 물 속에서 물고기 떼를 발견한 보미는 두 사람을 격려하며 계속 사냥을 이어갔다.
그러나 물고기는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이들은 허탈하게 물밖으로 나왔다. 보미는 민망한 듯 “춥다”며 말을 돌렸다.
강남은 이에 포기하지 않고, 작살을 던져 조그마한 물고기를 잡는데 성공했다. 이를 본 보미는 “오빠 어떻게 잡았냐”고 신기해했으나 강남은 “그냥 찔렀어”라며 담담하게 답했다. 그가 잡은 물고기는 검정우럭목에 속하는 알롱잉어속으로 몸이 작고 날렵하다고 알려져 성공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