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포항 지진에 해당 지역에서 태어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국회의원이 걱정을 나타냈다.
기상청은 15일 오후 2시 22분 23초~29분 31초 사이 포항에서 3차례 지진이 발생했음을 측정했다. 3번째 지진의 규모는 5.4로 ‘2016년 경주지진’ 당시 5.8 다음 가는 한국 역대 2위에 해당한다.
표창원 국회의원은 15일 오후 2시 40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부디 인명피해가 없기를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포항 지진에 해당 지역에서 태어난 표창원 국회의원이 인명피해를 우려했다. 사진=표창원 SNS
경상북도 포항시 동빈동에서 1966년 출생한 표창원 의원은 어릴 때 고향을 떠나 생활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치 입문 전에는 TV조선 ‘강적들’과 JTBC ‘표창원의 시사 돌직구’, MBN ‘추적 사각지대’ 등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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