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배지현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류현진과 배지현이 2018년 1월 5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서로를 향한 존중과 배려의 마음으로 결혼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더불어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 지인들과 한 자리에 모여 진행될 계획”이라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9월 류현진과 배지현 각 소속사는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하고 있다. 서로의 고민과 조언을 나누며 조심스럽게 만남을 유지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지현 아나운서 소속사 코엔스타즈 입니다.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가 2018년 1월 5일(금)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신라호텔이 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서로를 향한 존중과 배려의 마음으로 합심하여 차근히 결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 지인들과 한 자리에 모여 부부가 될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