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워너원고’ 강다니엘의 넓은 어깨가 어머니의 계획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net ‘워너원고 : 제로베이스(WANNAONE GO : ZERO BASE)’에서는 강다니엘은 고향 부산을 찾아 어머니와 데이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다니엘은 자유시간이 생긴다면 가장 하고 싶었던 일로 어머니와의 데이트를 꼽았다.
이날 강다니엘의 어머니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그런데 난 진짜 그거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푸쉬업 100개”라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앞서 강다니엘은 ‘워너원고’ 방송 중 넓은 어깨의 비결로 “하루에 팔굽혀펴기 100개를 하면 된다”고 밝힌 바 있다.
강다니엘은 “우리 엄마가 만들어준 어깨”라면서도 “초등학교 6학년짜리가 뭘 안다고 할 수 있었겠냐”고 푸념했다. 이에 그의 어머니는 “내가 너 어좁될까봐…그래도 했으니까 됐지”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강다니엘은 정산받은 첫 월급으로 어머니에게 가방과 신발을 사드리며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