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병만, 복귀소감 “누워서도 매듭 연습…5개월만이라 어색”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정글의 법칙’ 족장 김병만이 복귀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쿡 아일랜드’편에서는 부상을 당했던 김병만 족장이 복귀했다.

이날 김병만의 스카이다이빙 사고 현장을 담은 현지 훈련팀의 기록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병만은 추락 후 의식이 있는 상태로 고통을 호소했다. 다행스럽게도 현지 구조팀의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 곧장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글의 법칙’ 김병만 사진=‘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정글의 법칙’ 김병만 사진=‘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김병만은 “웨이트를 찬 것을 생각 못하고 항상 내가 하던 높이에서 랜딩을 시도했다”며 “높이가 낮았다. 병원에서 두달 정도 누워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병원에 누워서도 끈으로 매듭연습을 하는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또한 김병만은 “하루도 안 빼고 조금씩 움직였다”며 자전거부터 수중테라피까지 갖은 노력을 했음을 털어놨다. “살이 많이 올랐다”는 제작진의 말에 김병만은 “근육량을 키우려고 많이 먹었다”면서 “이번엔 가서 많이 잡아야겠다. 잡은 거 아무도 안줄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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