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박해진이 올해 연말 부산에서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에 따르면 박해진은 오는 30일 부산 부산항 컨벤션 센터에서 2000여 명의 팬과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박해진의 고향인 부산에서 펼쳐지는 행사로 2017년의 마무리를 팬들과 함께 하는 자리로 마련하고자 특별히 준비됐다. 국내와 해외 팬들 모두 참석이 가능하다.
박해진 사진=마운틴무브먼트
박해진의 남다른 팬 사랑은 유명하다. 박해진은 팬들과 함께 연탄 봉사 활동에 나서는가 하면, 팬미팅 등 팬들이 참석하는 행사에는 매번 다양한 코너를 직접 기획해 소통하는 등 팬들에 대한 아낌없는 마음을 보여주는 스타로 화제가 돼 왔다.
이에 이번 팬미팅도 12월부터 촬영하는 차기작 드라마 ‘사자’로 빡빡한 스케줄에도 불구, 팬들과 함께 연말을 보내고 싶다는 뜻에서 기획했다.
앞서 박해진은 지난 10월 한국 팬들을 비롯한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이란 호주 스페인 러시아 등 해외 팬들과도 함께 한 글로벌 팬클럽 창단식을 개최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해진이 ‘사자’ 촬영 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팬미팅 아이디어를 내는 등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고향인 부산에서 팬들과 함께 한 해를 정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