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 인생역전의 명수 코너에서는 노점상에서 연매출 3억원까지 성장한 대왕 닭꼬치를 소개한다.
특히 이곳은 '50cm 대형 닭꼬치'로 광주의 명물로 10여 년 동안 닭꼬치 노점상을 해온 전영근 씨가 판매를 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MBC 캡처
한때 30여 명이 넘는 직원을 거느린 잘나가는 중소기업 사장이었지만 외환위기로 한순간에 부도를 맞은 영근 씨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지만 당시 14살이었던 딸을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면서 마련한 종잣돈 100만 원으로 닭꼬치 판매를 시작했다고.
이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닭꼬치를 만들기 위해 광주 일대의 유명한 닭꼬치 가게를 찾아다니며 자신만의 비법 레시피를 찾아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곳은 100% 국내산 닭다리를 우유에 재워 부드러움을 더하고 녹차가루로 밑간을 해 잡내를 제거했으며, 배, 귤, 딸기 등 제철 과일로 맛을 낸 수제 양념이 독특한 맛을 자랑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