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측 “‘푸른밤’ 故 종현 추모 방송, 사회적 파장 고려해 취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BC 측이 故 샤이니 종현의 ‘푸른밤’ 특집 방송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MBC 라디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밤 12시 예정돼있던 ‘푸른밤’ 추모 특집 방송 취소를 알렸다.

라디오 관계자는 “전문가들과 논의한 결과 고인의 육성이 다시 전파를 타는 것이 미치는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방송을 취소하기로 어렵게 결정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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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일 MBC 라디오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1일 목요일 밤 12시~2시 ‘푸른밤과 종현, 1055일의 기록’이 방송됩니다”라는 공지를 올렸다. 故 샤이니 종현은 지난 2014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MBC FM4U ‘푸른밤 종현입니다’ DJ로 활동했다. DJ 활동 당시 종현은 팬들의 고민에 진심 어린 위로와 공감을 건네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故 샤이니 종현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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