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로빈투어가 전파를 탔다. 로빈은 서울에서 1시간 30분 거리인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강화도로 향했다. 그중 첫 번째로 천년고찰 전등사를 찾았다.
프랑스편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방송캡처
로빈은 “너희가 템플스테이 하고 싶다고 해서 예약했다”고 말했다. 프랑스 삼인방은 한국 불교에 대한 관심이 컸다. 빅토르의 부모님은 불교 신자.
로빈과 친구들은 체험하기 전에 수련복으로 갈아입었다. “분홍소세지 같다”, “너무 작다”고 소리치던 친구들은 우여곡절 끝에 수련복으로 갈아입고 발우공양을 체험했다.
태정스님은 “발우공양은 스님이 수련 기간에 향하는 식사법”이라며 “수행의 한 과정으로 생각하는 의식”이라고 설명했다. 드디어 발우공양 체험이 시작됐다. 마르탱은 생각보다 음식을 맛있게 먹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