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냉부해’에서 혜민스님이 황금인맥을 깜짝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2018년 첫 게스트로 혜민스님과 배우 장서희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와 안정환은 제작진의 섭외력을 인정하며 혜민스님을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안정환이 “평소에도 TV를 보시는 편이냐”고 묻자 혜민스님은 “박찬호 선수와 친분이 있어서 출연 이후 열심히 챙겨봤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박찬호 선수와 김창옥 교수와 ‘한우회’를 결성했다”며 친분을 고백했다. 모임의 이름을 듣고 김풍 작가가 “설마 한우를 드시는 건 아니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혜민스님은 고개를 저으며 “한국에서 태어난 73년생 소띠 모임”이라고 명쾌하게 답했다.
한편 이를 들은 장서희가 “난 72년생이다. 죄송해요 스님”이라며 셀프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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