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유지태가 '저글러스'에 특별 출연한 가운데 최강우 팀장으로 그대로 출연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에서 유지태가 최강우 팀장으로 출연한 가운데 유지태는 '매드독'에서 열연했던 최강우 팀장으로 등장해 극중 왕정애인 강혜정의 앞에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강우는 왕정애에게 "남편 분 박준표(전석호) 씨가 실종되셨죠. 실종되기 6개월 전부터 고액 생명보험을 여기저기 드셨더라. 저희 팀에서 조사가 들어갈 거다. 실종 경위 조사 먼저 이뤄질 거고 사기로 의심될 시 수사 기관에 넘어갈 수 있다"고 보험사기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이에 왕정애는 최강우의 말에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남편 박준표는 "너도 나 살림 차린 거 알지 않나. 아들 생각해서 이러고 싶지 않은데 두 집 살림 하는 거 나도 정말 못할 짓이더라. 밀항해서 떠나면 넌 실종신고해 5년 후면 엄청난 보험금이 네 것이 된다"고 보험 계약서를 내밀었던 것.
한편 '저글러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