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장현승 측이 돌연 일본 공연이 취소된 이유를 밝혔다.
장현승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018년 1월 13일 일본 사이타마 문화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장현승 스페셜 라이브 인 재팬(JANG HYUN SEUNG SPECIAL LIVE in JAPAN)’ 공연 취소에 대해 입장을 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JANG HYUN SEUNG SPECIAL LIVE in JAPAN’의 성공적인 개최와 공연이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내 에이전시 ㈜리더스컴퍼니와 일본 공연 기획사 NAMISE와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했다”고 설명했다.
장현승, 일본 공연 취소 사진=MBN스타 제공
이어 “팬분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하여 계약 불이행 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나 양측은 최종적으로 당사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며 “이에 본 공연의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장현승의 공연을 기다리셨을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남겼다.
한편 환불 처리를 비롯한 취소에 따른 모든 책임은 ㈜리더스컴퍼니와 NAMISE에게 있으며, 큐브도 빠른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