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방송된 OCN 월화드라마 ‘애간장’에서는 신우(이정신 분)가 지수(이열음 분)를 사랑에 빠지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우는 카페에 도착해 친구에게 연락을 했다. “카페에 도착했으면 흰 원피스 입은 사람이랑 잘해봐”라는 친구의 말에 신우는 화를 냈다.
이정신 사진=OCN 애간장 방송캡처
집으로 돌아온 신우는 그 여자와 잘 안됐다며 “가슴은 못 속여. 심장 박동을 못 속여”라고 말했다. 근덕이는 “고2때 지수 좋아한 이후로 쭉 모쏠 아니야?”라며 물었고, 민석이는 “진짜 지수 때문에 연애 못하는 거 아니지?”라고 말하며 병원갈 것을 제안했다.
이에 신우는 “모쏠이 병원갈 일이야?”라고 말했지만 친구들 말을 듣고 병원에 가 상담을 받았다. 의사는 신우의 말을 듣고 “의학적으로 아닌, 인생 선배로서 아직도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 싶다. 스스로 마음을 잘 돌아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애간장’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어설픈 그 시절 첫사랑과의 과거를 바꾸고픈 주인공이 10년 전의 나를 만나 ‘첫사랑 원상복구’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