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인피니트 “숙소 생활? 밥 먹을 때 그립다…다시 하고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최파타’에서 그룹 인피니트가 숙소 생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인피니트 멤버 우현, 성종, 동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인피니트는 숙소 생활을 끝낸 후 따로 지내는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동우와 성종은 부모님과 함께 사는 반면 우현은 혼자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최파타’ 인피니트 우현X성종X동우 사진=‘최파타’ 방송캡처
‘최파타’ 인피니트 우현X성종X동우 사진=‘최파타’ 방송캡처
우현은 “혼자 사는 느낌이 좋긴 한데 밥 먹을 때 외롭다”며 숙소 생활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이어 동우가 “나와 성규 형이 마지막까지 숙소에 남아있었다. 멤버들과 지내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서 끝까지 안 나가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덧붙여 그는 “점차 멤버들의 개인 짐도 많아지고, 숙소 계약 기간도 끝나 나올 수밖에 없었다. 지금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반면 멤버 성종은 “내가 제일 먼저 나왔다. 당시에는 좋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유에 대해 그는 “너무 어릴 적부터 단체생활을 해서 피로감이 있었다”면서 “지금은 멤버들과의 생활이 그리울 때도 있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8일 정규 3집 앨범 ‘탑 시드(TOP SEED)’로 컴백한 인피니트는 타이틀곡 ‘텔 미(Tell Me)’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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