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최제우(개명 전 최창민)가 10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화제다.
최제우는 1998~2000년 가수와 연기자를 병행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SBS 드라마 ‘나 어때’에 출연했고 정규앨범을 3집까지 발매했다.
그러나 소속사가 앨범 투자금을 횡령하면서 최제우는 공사장 막노동 등으로 대신 갚아야 했다.
최제우는 2006년 영화 ‘강적’의 조연 한재필로 출연하여 재기를 노렸으나 주연을 맡은 영화 캬라멜 개봉이 좌절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2012년 1월 KBS2 ‘개그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온 최제우는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5’를 통하여 한창때 연예인 활동은 이어가지 못한 소속사 문제가 대중에 알려지게 됐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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