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개봉 첫날 63만명 동원..설 연휴 독주 예고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블랙 팬서’가 개봉 첫 날부터 폭발적인 위력을 과시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 팬서’는 지난 14일 63만48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스파이더맨: 홈커밍’(54만5000명)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62만2000명)을 넘는 수치다.

이로서 ‘블랙 팬서’는 역대 2월, 역대 설날 연휴 개봉작, 역대 발렌타인데이 스코어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강동원 주연 ‘검사외전’(2016)의 오프닝 기록 52만6680명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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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의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및 역대 흥행 신기록 수립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호평에 힘입은 결과. 개봉 전부터 해외 및 국내 언론들의 극찬에 연이어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이 삽시간에 대한민국 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 또한 프리미엄 상영관 IMAX, 4DX등에서도 역대급 신기록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해 올 설날 시즌 단연 최고의 웰메이드 엔터테인먼트로 대세감을 구축하며 설날 연휴 기간 동안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 분)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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