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오지의 마법사’에서 김수로와 최민용, 에릭남이 양 숫자 세기 도전했다가 멘붕에 빠졌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김수로와 최민용, 에릭남이 우리 안에 있는 양 숫자 세기에 도전했다.
최민용이 양을 몰기에 나섰고, 에릭남은 열린 문으로 들이닥치는 양떼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지의 마법사’ 김수로X최민용X에릭남 사진=MBC ‘오지의 마법사’ 방송캡처
순한 성격이라고 생각한 것과 달리 급한 성격에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양떼에 세 사람은 놀란 모습이었다. 특히 숫자 세기에 자신감을 보였던 김수로 역시 도전을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관리자는 여유있게 180마리의 양을 오차없이 맞췄다. 이들이 그 비법을 묻자 그는 “다리를 세고 4로 나눈다”고 답했고, 이를 들은 김수로, 최민용, 에릭남은 더욱 혼란스러워했다.
그러나 이는 관리자가 세 사람을 놀리기위해 건넨 농담이었고, 전혀 눈치채지 못한 최민용과 에릭남의 반응이 웃음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