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궁합`-`리틀 포레스트` 상위권 차지..`봄 기운 느껴보러 가볼까`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영화 ‘궁합’과 ‘리틀 포레스트’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4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궁합’과 ‘리틀 포레스트’는 지난 3일 각각 20만 7076명, 15만 3963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와 2위를 차지해 한국영화의 '봄기운'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어 3위는 11만 1682명이 관람한 ‘블랙 팬서’가 차지했다.

사진=영화 "궁합" 포스터
사진=영화 "궁합" 포스터
특히 동시 개봉한 두 한국 영화는 ‘블랙 팬서’를 꺾어 눈길을 사로 잡았고, 신작이 개봉하는 다음주 7~8일까지 이 같은 순위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레드 스패로’, ‘더 포스트’, ‘게이트’, ‘50가지 그림자: 해방’ 순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영화 ‘궁합’은 조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내는 역학 코미디 영화이며,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리틀 포레스트’는 취업, 연애 등 뭐하나 제대로 이룬 게 없다고 생각한 혜원이 고향으로 돌아가 재하, 은숙과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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