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14인조 그룹 원포유가 슈퍼주니어, 하이라이트, 샤이니 등 각자가 생각하는 롤모델을 소개했다. 덧붙여 멤버들은 롤모델의 배울 점과 자신들이 지닌 장점으로 한층 더 성장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근 MK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원포유는 자신이 생각하는 롤모델과 연예인을 꿈꾸게 한 가요계 선배들을 이야기했다.
“슈퍼주니어 선배들을 존경한다. 멤버 수도 비슷하고 각자 한 명 한 명 브랜드화시켰다는 점을 본받고 싶다. 더불어 슈퍼주니어 선배들처럼 오래오래 활동하고 싶다”(은재)
14인조 그룹 원포유가 가요계 롤모델을 소개했다. 사진=백곰엔터테인먼트 제공
“하이라이트 선배들이 롤모델이다. 무대에서 누구보다도 빛나 보였다. 또한 회사와의 전속계약이 끝나고 나서도 함께 모여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우리 원포유도 지금처럼 다 같이 끝까지 가줬으면 좋겠다”(비에스)
“비투비 선배들은 모든 노래를 정말 재미있게 한다. 진정한 프로라고 생각한다. 우리도 눈치보지말고 무대를 즐기는 팀이 됐으면 한다”(우주)
“샤이니 선배들을 좋아한다. 각자만의 색깔이 있고 하나로 뭉쳤을 때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원포유도 14명이 각각일때와 하나로 모였을 때 예쁘게 보였으면 좋겠다”(로우디)
“방탄소년단 선배들이 나의 롤모델이다. 처음 시작할 땐 신생회사였지만 지금은 엄청난 정상의 자리에 오르지 않았나. 우리도 그렇게 차근차근 정상까지 성장하고 싶다”(영웅)
“방탄소년단 선배들은 배울 점도 많고 교과서 같다는 생각이 든다. 랩도 잘하고 춤, 표정, 제스처까지 다 멋있다. 나도 연습생들에게 교과서 같은 선배가 되고 싶다”(세진)
“빅뱅 선배들은 음악을 직접 만들어서 활동하지 않나. 다방면에서 엔터테이너로 활동하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도율)
“엑소 선배들처럼 그룹활동뿐만 아니라 개개인으로도 잘하는 분야에서 활약하고 싶다. 멋있는 아우라를 풍기는 가수가 되고 싶다”(리오)
“이번 활동하면서 세븐틴 선배들에게 입덕하게 됐다. 음악방송에서 무대를 보는데 정말 팬심으로 바라보게 됐다. 방송 엔딩 때 전체 출연진들이 무대에 모이는데 선배들이 먼저 말을 걸어줬다. 또한 선배들이 어깨를 한번 잡아줬는데 감동받아서 울뻔했다”(이솔, 도혁)
끝으로 멤버들은 앞서 말한 선배들처럼 원포유만의 개성을 찾아 세계로 뻗어나가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목표를 다졌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