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우도환 친아들 아니란 사실에 “쥐죽은 듯이 조용히 살아”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이 신성우에 쫓겨났다.

12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연출 강인, 이동현)’에서는 권시현(우도환 분)이 권석우(신성우 분)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에 쫓겨나게 됐다.

이날 권석우는 “일주일 뒤에 집에서 나가라”며 친자확인사를 내밀었다. 이를 본 권시현은 “협박을 뭐 이렇게까지 하냐”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위대한 유혹자’ 신성우X우도환 사진=‘위대한 유혹자’ 방송캡처
‘위대한 유혹자’ 신성우X우도환 사진=‘위대한 유혹자’ 방송캡처
권석우는 “네가 변할꺼라는 기대는 없어. 나가서 쥐죽은 듯이 조용히 살아”라며 “남들은 온실에서 키운 자식 잠깐 독립시킨 줄 알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권시현은 “참 대단하세요. 속으론 증오하면서 다 지켜보신거잖아요”라고 울분을 토했다.

그러나 권석우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질문따위는 네 엄마한테 가서 해‘라며 ”앞으로 비서실에서 연락가면 잔말라고 참석해. 그게 조건이다“라고 말했다.

권시현은 엄마를 떠올리며 서럽게 눈물을 흘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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