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복면가왕’ 스피카 출신 양지원이 데이지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데이지의 정체가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대결에서 물랑루즈에게 패한 데이지는 아이비의 ‘눈물아 안녕’을 선곡, 애절하면서도 힘찬 목소리로 무대를 이어나갔다.
‘복면가왕’ 양지원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데이지는 1절 무대가 끝난 후 가면을 벗었다. 관객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가수 양지원이었다.
양지원은 데뷔 11년차로, 가수로는 7년차다. 그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유닛으로 5월에 재데뷔를 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무명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연습 시간이 오래되니까 쫄보로 되더라. 오늘 무대도 좋았다. 마음이 움직일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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