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는 박동훈(이선균 분)이 이지안(이지은 분)에게 밥과 술을 사줬다.
이날 박동훈은 이지안과 지하철을 나란히 탔다. 박동훈은“부모님은 안 계시냐. 할머니는 왜 손녀인 네가 모시냐”라고 물었다.
이선균 이지은 사진=tvN 나의 아저씨 방송캡처
이에 이지안은 “요양원에 있었는데 돈 못 내서 요양원에서 쫓겨났다”라고 대답했다.
박동훈은 “손녀는 부양 의무자 아니다. 자식 없고, 장애 있으면 무료로 들어갈 수 있는데. 혹시 주소지 같이 되어 있느냐. 주소가 같은데 네가 소득이 있으니 혜택을 못 받는 거다. 주소지 분리한 뒤에 장애 연금 신청해라. 그런 거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었느냐”라고 친절을 베풀었다.
두 사람은 지하철에서 내렸고, 이지안은 박동훈에게 “밥 사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동훈은 “술도 사주겠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