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생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동슈501”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이특, 예성, 시원, 동해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SS501 허영생X동방신기X슈퍼주니어 사진=허영생 인스타그램
2세대 아이돌로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이들은 10년이 훌쩍 넘은 세월에도 변함없는 훈훈함과 한층 더 성숙해진 남성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허영생 역시 “이번 활동은 놀러 갈 대기실이 있어서 좋다. 추억 돋네”라며 행복한 기분을 표했다. 덧붙여 “오랜만에 뭉치자 카트엘”이라며 카시오페아(동방신기 팬클럽), 트리플S(SS501 팬클럽), 엘프(슈퍼주니어 팬클럽)을 언급하며 추억을 선사했다.
이에 팬들은 “동슈501 오랜만에 들어요”, “이 조합 정말 오랜만이다”, “카트엘 연합 생각난다”, “드림콘서트 때 생각나요” 등 반가운 인사를 남겼다.
한편 허영생은 지난 8일 싱글 앨범 ‘몽(夢); 날다’의 타이틀곡 ‘지구가 멸망해도(Feat. 매드클라운)’를 발표했다.
동방신기 역시 앞서 2일 정규 8집 ‘뉴 챕터 #1 : 더 찬스 오브 러브(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 타이틀 곡 ‘운명(The Chance of Love)’으로 컴백했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정규 6집 리패키지 앨범 ‘리플레이(REPLAY)’ 타이틀곡 ‘로시엔토(Lo Siento)’로 컴백을 알렸다. mkculture@mkculture.com